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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학과 개요 (미디어학사)

커뮤니케이션콘텐츠 전공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미디어의 '커뮤니케이션' 행위를 학습하고 신문, 방송 등 전통매체는 물론 포털, SNS, OTT, 1인 미디어, MCN,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웹·모바일 플랫폼의 등장과 콘텐츠 지형 변화를 탐구합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미디어 생태계를 통찰하는 능력을 기르고, 소프트파워의 핵심인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역량을 함양합니다.

학문 배경

고대 그리스 수사학(닦을修 · 말씀辭 · 배울學, Rhetoric)에서 출발한 커뮤니케이션학(Communication Studies)은 의견, 정보, 감정, 사상 등이 담긴 일련의 메시지를 주고 받는 인간의 소통 행위를 연구합니다. 초기의 커뮤니케이션학은 소수의 사람이 언어적 혹은 비언어적 상징(표정, 몸짓, 목소리 등)을 통해 메시지를 교환하는 '대인 커뮤니케이션(Interpersonal Communication)' 현상과 강의, 연설 등 여러 명이 모인 가운데 이뤄지는 '집단 커뮤니케이션(Group Communication)', 공식적으로 구조화된 조직에서 이뤄지는 '조직 커뮤니케이션(Organizational Communication)' 현상을 주로 연구해왔습니다.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과 같은 매스미디어와 웹, 모바일 등 디지털 미디어가 등장한 후에는 '매스 커뮤니케이션(Mass Communication)', '영상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 '미디어 커뮤니케이션(Media Communication) 현상을 연구하는데 보다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Communication Studies가 국내에서 신문학, 신문방송학, 언론정보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등으로 자리잡게 된 것도 이러한 원유에서 비롯하였습니다.

교육 목표

커뮤니케이션콘텐츠 전공의 교육 목표는 통섭형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배려하는 지성인 : 사람과 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통찰을 바탕으로 진정한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와 언론인을 양성한다.

창조적인 감성인 : 콘텐츠 생산-유통-소비 과정에 대한 폭넓은 학문적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콘텐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한다.

융복합형 전문인 : 다양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명확하게 이해·설명·예측할 수 있는 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한다.

참여하는 사회인 : 사회 전반의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주변 사람과 사물에 대한 공감능력이 뛰어난 광고·홍보 전문가를 양성한다.

소통하는 세계인 : 국내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넘어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지형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한다.